Febr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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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 우간다에 내려오는 천지 창조 신화에 카베자-음풍구라는 신이 등장한다. 카베자-음풍구는 하늘과 땅을 만들고 곧 남자와 여자 두명의 인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들에게 논리와 이성을 주었지만, 아직 무타마(심장)은 주지 않았다. 카베자-음풍구에게는 해, 달, 어둠, 비라는 네명의 자식이 있었는데, 어느날 그는 그 자식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나는 얼마이 있으면 이 지상을 떠난다. 그러면 인간은 다시는 나의 모습을 보지 못할 거다. 그래서 대신 나의 심장인 무티마를 내려보낼 생각인데, 내가 떠났을 떄 비는 어떻게 할 건지 얘기해봐라” 그 물음을 받고 비는 “저는 끊임없이 비를내려 모든 것을 물에 잠기게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한다. 중략 이말을...
Feb 7th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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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 가사를 썼는데, 너무 어렵다. 가사는. 조금 힘을 주면 너무 우습고 너무 가벼우면 말이 안되고. 2. 비트의 건전함은 아무래도 밀고 당기기에 있는 듯하야 왔다 갔따 해봐도, 당신네들의 그런 루즈한 그루브는 나오지 않는다. 재미 없다. 이런거 이제 3. 간만에 악담을 들었다. 돼지 새끼 평생 혼자 살란다. 흠. 돼지 새끼는 맞는데, 평생 혼자 살라는 것 너무 하지 않은가. 4. 생리를 이해하는 일은 아무래도 작년의 과제였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갈피가 잡히질 않아서, 다시 읽어봐야겠다. 이번 방학은 전충록을 읽는 게 그래도 한가지 목표였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의서는 다 재미가 없다) 읽을 수가 없다. 도저히. 말이지. 5. 동감 합숙 후에 좀 남겨진 것이라고는 몇장의 프린트, 그리고...
Jan 29th
이거 정말 되나?
Jan 28th